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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오죽했으면 지애미를 죽였을까. 진짜 이 나라 법은 유사법인 듯.
독사같은게 트로피 거머쥐고 싶어서 자식을 낳은건가
애미가 미쳤네
친구 하나가 보습학원하며 성적에 집착하는 아버지 때문에 맞기도 많이 맞고 그래도 인서울에 갔지요.
그러다 몇년뒤 IMF 터지고 학원이 쫄닥 망하고 기세등등하던 아버지가 쪼그라들자 이 친구가 가장 먼저 한 게 3학년까지 채운 4년제 대를 자퇴하고 자동차 정비 관련한 전문대로 재시험 입학.
유책 피해자
이거 안죽였으면 애가 죽었을텐데 진짜 답답한 사법체계
애를 골프채로 200대를 때려? 밥 물도 안 주고 공부만 시켜? 하 말이 안 나오네
아.. 그냥 집을 나오지.. 아빠랑 같이 살던지. 너무 안타깝다.
아버지가 같이 데리고 나오지
자기 애가 비정상적인 여자 밑에서 학대당하는거
알고있었을텐데
이럴땐 입 꾹닫고 있는 여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