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캄보디아 등교방법" +329 [49]

댓글(49)

• GrBU 09/18 답글달기

  저 케이스랑은 다르다고 느껴지는게

  
  

  당시 돌다리 만들던 강이나 개울은 배가 다니던 길은 아니었죠.

  
  

  근데 저 강은 사진속만 보아도 다른 배들이 다니네요

• 호찌찡 09/18 답글달기

  빈부격차가 어쩌고 개천에서 용이 못난다느니 남탓,나라탓만 할게아니라 학생시절 공교육받고 공부만 전념할수 있는걸 감사해야됨. 

• 공부하기시럿 09/18 답글달기

  물관리가 잘 안되서 비가 많이 올때는 저 강 폭이 넓어지고 안올때는 좁아짐. 근데 수도시설같은게 잘안되어있어서 건기우기에 따라서 집을 뽑아서 강 근처로 이사했다가 물이 차면 다시 뽑아서 바깥으로 가고 그런식.저런 강이나 비오면 뛰어나가서 씻고 빨래하고 그래서 물 근처에 살아야함. 수상가옥이라고 다리같은게 달린 집이 있음. 그래서 아마 강에 다리놓기는 당장은 어려울듯. 물론 벽돌이나 시멘트로 지은집도 많이 생기고 있지만 아직 수상가옥사는 사람들도 많음

• 새우212 09/18 답글달기

  캄보디아 저정도인데 바로옆 라오스 가보면 훨씬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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