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양평 생매장 살인사건
1990년 경찰이 강도를 쫒다 총격전 끝에 3명은 검거
1명은 검거과정에서 사망
근데 차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삽과 버선이 발견됨
추궁끝에 4명을 살해 생매장했다 진술함
양평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노인2,남성1,5살 어린이가 발견됨
경악스러운건 노인둘은 절벽에서 밀어 사망케 하고 그자리에 구덩이를 파서 남자는 교살, 살려달라는 5살 아이는 옷을 벗겨 생매장 시킴(범인진술)
부검 결과 4명은 모두 폐속에서 흙이 발견되었으며 살아있을때 생매장 당한것으로 판단됨
남성 두명은 사형,여자는 10년형을 받았으나 8년만에 가석방
그러나 몇년후 위암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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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여자 변호했던 변호사 기사 봐보세여
여자 개억울하네요...
가해자 인권이 먼저군요..
연쇄 살인마도 교회 다니면 대폭 감형 받는 나라예요...
나라팔고 민족배신하면 권력쥐고 온갖 갑질하며 수시로 매국행위, 마약해도 집행유예 이상은 안 나오는 나라지요..
뇌물받은 범죄자가 단합해서 누가 범인이냐고 되려 큰소리치는게 한국입니다..
지나가던 피해자들의 승용차를 자신들의 렌터카로 가로막아 납치한다. 이들은 친척의 결혼식과 고희연에 가던 일가족으로 류씨(당시 54세)와 그의 외손녀(6살), 어머니(81세), 이모(74세)였다 납치 뒤 현금 등을 강탈한 후 피해자들을 폭행하면서 손과 발을 묶고 입에 재갈을 물린 뒤 트렁크에 가두었고, 이 중 어린아이는 범인들과 함께 있었던 주범 이성준의 애인 심혜숙이 안은 채 피해자의 차량 뒷 좌석에 타고 갔다. 뒤이어 범인들은 피해자 가족들을 생매장할 음모로 전날 민박을 했던 곳에서 두 자루의 삽을 빌린 후 이성준과 윤용필은 인근 야산으로가 김씨 자매 할머니를 낭떠러지에서 굴러 떨어뜨렸고 류씨에게 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목을 졸랐다. 마지막으로 오태환이 "아저씨, 살려주세요"라고 울부짖는 6살 아이의 애원을 무시하고 생매장했다. 그것도 발가벗겨서...죽일놈들
모 유트브 채널에서 본 내용이네요..
잔인하죠 5살 아이마저도 저랬으니까요..
저런것들은 불에 태워서 죽여야..
어린애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