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3)

• 핫더워더워 06/23 답글달기

  에메랄드 그린
  

• 마일드 06/23 답글달기

  부영아파트 

• 진격의광대 06/23 답글달기

  옥색이라고 안했고 보통 비취색이라고 했었지않나요..? ㅎㅎ 91년생인데 비취색으로 많이 들어본듯합니다

• 멧돼이먼 06/23 답글달기

  다 집에 있던거네

• 쫑땡이 06/23 답글달기

   

  
  

  
  
  

  
  

  저희집은 아직도 

  
  

  이 선풍기 사용합니다ㅎㅎ

  
  

  고장이 안나요ㅎㅎ 

  
  

   

• BurningHeart 06/23 답글달기

  당시에도 구렸다고 생각했던 색인데 왜 저렇게 많이썼는지

• 브리96 06/23 답글달기

  붙박이 장이 유사 색상으로 칠해진 주택도 있었던 기억이..ㅎ

• 라다가스트 06/23 답글달기

  청녹색이 저렇게 많이 쓰였구나 ㄷ

• 다크레이듸 06/23 답글달기

  요새 또 그린이 유행이지요?!

• 하이엘보 06/23 답글달기

  화장실은 엄청나네요 ㅋㅋ

• 이나영커피 06/23 답글달기

   

  
  

  
  
  

  
  

   

  
  

   제가 작년에 살던집 화장실..요기는 문도 손잡이도 옥색 ㅋㅋ

• the100 06/23 답글달기

  지금다시 고급의상징색으로 뽑고있지않나요?ㅋ

• 고객행복 06/24 답글달기

  세탁기 선풍기 욕실 ..어렷을적 저희집 물품들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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