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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목선풍기는 여름엔 실외가 아니라 실내용이라 보면 될겁니다.
http://item.gmarket.co.kr/DetailVie...
이것도 브랜드마다 뭔가 다른가요? 아니면 거기서 거기일까요
브랜드 없는거 사면 배터리가 광탈일수 있어요
이런 블로우팬 넥밴드들은 예를들어 차에서 에어컨을 키고 통풍시트 켜면 시원한거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한여름 뜨거운 차안에서 에어컨 안키고 통풍시트켜면 더운바람만 나오듯이 실외에선 목에 땀만차고 별로입니다.
사용중입니다. 2단으로 사용하면 3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고
주변에서는 소리가 작은편인데 사용자에게는 바람소리가 크게 들려요.
시원한 정도는 주변 환경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 요즘 같이 습도가 높을때는 온도를 떠나서 바람이 분다는 것만으로도 깝깝함이 사라집니다. 장난삼아 샀는데 괜찮아서 출퇴근시 사용 하고 있어요.
전원생활 하시는 부모님 텃밭일 하실때 쓰시라고
주문하려고 유튜브 리뷰 찾아봤는데....
여러제품들 모두 무쓸모 라고 해서 포기함
이건 무겁고 시원하지도 않아요. 목에 땀차고 차라리 이전 선풍기 모양 넥선풍기가 나아요.
더울땐 더 덥고 시원할땐 추운 그런 기기죠
자체 냉각기 있지 않는한
시끄럽고 무겁고 돈만 아까운 기기
주위 사람이 써서 잠시 썼었는데
목쪽으로 바람을 불어주는 기기
더위를 날려버릴 정도로 시원하지 않아요
그냥 핸드용으로 사세요 작년에 호기심에 사봤다가 .. 무쓸모 제품...
안무겁고 배터리 오래가는거 사세요.. 진짜 무게 중심 앞에 있으면 시원한것보다 무거워서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