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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4)
4-5년 전 2번이나 묵었던 숙소네요~~
당시에는 체크인할때 독채 비워있으면 공짜 or 얼마 안되는 비용으로 업글해줘서 좋은 기억이 있었던 곳입니다~~
뭣보다 호이안 구시가지와 가까워서 호텔에서 대여해주는 자전거타고 어슴푸레 밝아오는 새벽에 아들과 같이 구시가지 댕겨오는
재미가 있었네요~~
호텔 입구 건너편 스톤마사지도 가격대비 좋았더라는..
한번쯤은 다시 가고 싶은데.. 지금은 어떨지 사뭇 궁금합니다~~ ㅎ
익숙한 풍경이 보이네요 ㅋㅋ
요즘 우기라 특가인거같네요
한국 입국할때 힘든점 없나요?
코로나 이전의 마지막 해외여행지였어요ㅠㅠ
코로나 검사과정은 잘 모르겠어용
실크 빌리지 가성비 좋죠 5년전에 갔었네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았어요
조용하고 좋았어요 가성비 좋고요
입구앞에 한국음식 파는곳도 있고
밤에 구시가지 구경도 가고
2018년에 간거 같은데
아이랑 셋이 갈만한가요?
리조트에만 있고 싶은데요.
베트남 나라자체가 리조트콕용이예요
더운데 풀장에서 먹고 자고 하기 좋아요^^
항공권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ㅎㅎㅎ
하긴 비행기값이 싸지면... 숙소 찾는 사람도 많을테니...
더 비싸지겠네요ㅎㅎ
베트남에 리조트가 다 싸다보니~
스사사 한번 가보세요
다낭행 뱅기 그나마 괜찮은 것 올라와있더라구요^^
방콕도 위치 않좋은 곳은 조식 포함해서 4성은 디럭스 해서 8만원 전후 많고
15만원 정도면 5성에 조식포함 (고급 5성말고) 많죠. 리조트 식의 빌라는 어딘가 불편함..
베트남이 호캉스하기좋은가보네요
베트남 호이안 실크 빌리지
베트남 호캉스
물 좋아하는 애기들 데려가면 좋아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