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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동생네가 유럽 갔을때.. 가방 그 안잘리는 철망? 든 그런 가방인데
애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뭐 설명 한다고 종이 내밀고 시야 가리는 동안 가방문 열고 뒤지는걸 동생이 봐서 달려오니
그냥 가더란.. 가방은 열려있는데 못꺼내 갔다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원래 여행가면 천천히 혼자 걷는거 좋아 하시는데 저뒤로 변하심..
아프리카 이민자 불체자 받아 들이면 이렇게 됩니다...
아마 프랑스도 이민자 없기 전에는 그래도 이지경은 아니었을 거임..
저건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 전체가 비슷해요. 집시들은
그냥 앞에서 웃으면서 다가와서 들고있는 백이나 가방
미친듯이 땡기고 그러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