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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결국 사람을 죽이는건 똑같군
저 ㅁㅁ가 자ㅁ야 아님 살ㅁ이야?
자1234살
조커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되는 것
기욤 패트리
여자애를 납치하다니 무례하군요
테이큰마냥 시원시원한 영화여?
저게 좀 애매함.
미치지 않고 강해지면이라고 했는데 실제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내내 약을 먹고
환각과 현실의 사이에 있어서, 실제 저 여자애가 존재하긴 하는건지, 납치 당한게 맞긴 한건지 의문이 드는 연출이 많음.
그래서 제목 자체와 일맥상통한 상황이 아닌가 하는 해석도 있고
내용자체도 해석의 여지가 엄청 많은 영화야.
엄청 어두운 영화임
어머니 저를 "해피"라고 불러주시겠어요?
와 다음에 치킨시켜서 먹을때 볼 영화는 이거닷 이거 넷플에 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