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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국가훈장줘야함
안끝나도 과로로 쓰러지고 강제퇴역당하실것같은데...
걱정이다 어제 또 지랄나고...
너무 고생 많으심
ㅅㅂ 이기적인 뿅뿅들아. 제발 협조 좀 해라
염색할 시간이 없구나
이제 질본누나 말고 청장누나라고 부르자
여태 고생한 만큼 안정을 취하실 때도 되었는데,
무식한 놈들 때문에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8개월만에 저렇게 늙을수도 있구나...
염색 할 시간이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