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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뿅뿅이다
음
닉을 보니까 납득이 가네요.
그렇지 않아. 난 정확히 나는 후1장이다 라고 쓰려했어
음
그럼 어차피 제가 말 하는 의도도 변함 없었을것 같네요.
감자탕 고기 발라서 부추랑 겨자소스 묻혀서 먹고싶다
개인적으로 감자탕에 부추 넣는건 좀 별로더라
나는 부추에 다시다,맛소금 조금 두르고
거기에 들깨가루 넉넉히 둘러서 무친 후에 고기에 싸먹는게 좋아
굳이 부추길 필요있냐? 그냥 혐오스러운데
그놈들이 사자 명예훼손 했으니 내가 그들 혐오하는짓은 정당하다 ㅋㅋㅋ
루리웹 제 2대 부추맨
부추의 의지는 이어진다...
부추전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