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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원래 놋그릇써서 개뜨겁긴 함
근데 일본도 뜨거워서 인지
손가락 끝으로만 들더라ㅋ
이걸 들고 먹으면 천하장사겟지
임란전 통신사가 갔을때 도요토미가 식사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고 산해진미를 꺼내와도 홀대론 나왔을거 같다 ㅋㅋㅋㅋ
한국 사람들 옛날에 먹는거 보면 들면 팔 부러지겠던데
우리도 여러명이서 하나 먹을 때는 덜어서 먹는 문화가 많아졌으면
중국도 그렇게 먹음 근데 이게 이젠 일본만의 특징인지 모르겠음
나나 다른 사람들도 저렇게 일반 접시같은데 면이나 밥 있으면 마지막에 들고 먹거나 그럼
찾아보니 베트남도 그렇다더라. 서양국가만 놓고 생각해서 주변국가들이 몰랐어
일본인 : 개도 아닌데 식기를 바닥에 내려놓고 먹네?
한국인 : 무슨 바닥? 밥상위에 올려놓고 도구를 써서 먹는데 식기를 들고먹을 이유가 있음?
무려 실제 대화내용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