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정의의 버섯돌 | 06:3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499617914 | 06:30 | 조회 0 |루리웹
[6]
SUPER_MAX | 06:22 | 조회 0 |루리웹
[9]
란설하 | 06:22 | 조회 0 |루리웹
[1]
처음부터 | 06:10 | 조회 0 |루리웹
[5]
이사령 | 06:16 | 조회 0 |루리웹
[2]
Prophe12t | 06:15 | 조회 0 |루리웹
[14]
M762 | 06:07 | 조회 0 |루리웹
[20]
영원의 폴라리스 | 06:04 | 조회 0 |루리웹
[6]
M762 | 04:18 | 조회 0 |루리웹
[8]
파이올렛 | 05:49 | 조회 0 |루리웹
[6]
Ⅹ나그네Ⅹ | 05:51 | 조회 0 |루리웹
[2]
옥산동86년생김만영 | 05:4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098847581 | 04:38 | 조회 0 |루리웹
[6]
사과태엽여우 | 05:45 | 조회 0 |루리웹
아이고....
지옥에 가라
어느 종교든 자1살을 용서치 않지만
그것도 자기 자식 앞에서?지옥 맨 밑바닥으로 떨어져라
남은 자식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될텐데
어떻게 그런
그건 애를 2번죽이는거 아님?
그걸 애는 왜 또 봐야됨
뭔소리임?
뭔소리야 이건
애앞에서..보단 죽었는데 애가 하교하고 집에오거나 이런거 아닐까
무튼 마음아프네
결국 자식이 볼거라는걸 모를리 없음
진짜 신고 받고 가신분 억장 멘탈 박살나셨겠다
아비를 비난하고싶지만 뭔일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암말도 못하겠다
평생 목 매달린 부모의 그림자에 시달리며 살텐데..
이건 동반■■보다 가혹하다
애부터 죽이는 말종들과 다른 사람이 되려고 애 마음을 죽여버렸군...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아이의 눈앞에서 ㅈㅅ하신거냐...그것보다 아이도 크면 훗날 그게 어떤거였는지 이해하게될텐데 아이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