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 반로환동이 너무 많다.txt +39 [26]

댓글(26)

• 날개비상03/28 답글달기

  "조...조부장께서는 생과 삶의 시작과 끝을 아셨을 뿐이십니다....!"
  "아해야 참으로 네 말이 옳구나, 내 상으로 본문의 비전절기를...."
  "크르르르 대련 대련을 하자!"
  
  '조부님... 조부님의 진전... 잇지 못할 것 같습니다.... 크흐흑....'

• 날뛰는우레03/28 답글달기

  와 얼굴과 몸은 젊은데 속이 더 늙은이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zwiz03/28 답글달기

  그와중에 영계 먹으려는 할매들

• 렌탈안구03/28 답글달기

  이걸 참어?ㅋㅋㅋ

• 난누군03/28 답글달기

  만투검노는 과연 반로환동의 경지에 못다다른걸까
  아니면 친우들이 하는 꼬락서니 보고 부질 없다고 여겨 때려친걸까

• 논산-스트로베리03/28 답글달기

  싹수 보이는 녀석이 보이면 물러나기로 약속했었다는거 보면
  혼자 약속을 지키고 손자에게 맡긴 채 죽은듯ㅋㅋㅋㅋㅋ

• 오리착지03/28 답글달기

  반로환동 와드 ㅋㅋㅋ

• 루리웹-688558575803/28 답글달기

  신선한 뉴비 못참지. 그거도 포기 안하고 올라온 뉴비니

• 모리야스와코03/28 답글달기

  반로환동 했으니 경혈도 나오겠다 가능성 있는 씨앗 좀 배어보자 하면서
  청년보다 60살은 더 늙은 피부만 매끈한 노괴들이 강기에 무공까지 쓰면서 청년을 덮치는거지
  평생 동정으로 살다 하산한 청년은 머리는 그들이 자신의 왕고보다 연배가 높은 자들인 것을 알아도
  부엽토 냄새가 나지 않는 매끈하고 촉촉한 살결이 몸에 엉겨붙으니
  심장이 막 벌렁벌렁 거리고 하물이 묵직해지는것을 느끼고는 얼굴을 붉히고
  노괴들은 이놈보게 적어도 불구는 아니구먼 홀홀 웃으며 앞섶을 열어제끼는데

• 노아위키03/28 답글달기

  으악! 할카스!

• 출근하기싫어요03/28 답글달기

  이건 볼때마다 필력ㅇㅣ개쩔어서 재밋음 ㅋㅋㅋ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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