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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동해물(일본애들 때매 마름)
백두산(중국애들 때매 닳음)
어쩌라고
다음 백두산 분화와 빙하기까지 하느님이 보우하신다는거구나
김민기의 상록수가 애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갑자기 전선을 간다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중화의 후예는 대한인데, 어째서 짝퉁이 중화를 자칭하는 걸까.
아아 다시 선 이 땅 위에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으아악 아니야..
일본산 해물을 지칭 하는 거 같기도 하구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