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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상당수는 약 끊고 장기간 지나면 복구 되긴하는데 안되는 사람도 많아
당장 여기 루리웹에도 탈모약 먹고 고자되서 울던 사람 한명 있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짐
원래 있다가 없어진 사람이 중요함을 잘알고 절실함을 가지지
데이어스 엑스 생각나네
인공신체 개발자가 자기 장애 극복하려고 만들었는데
정작 본인은 개조를 못받는 체질이라 열받아가지고
개조자들을 다 죽이려 들었었는데
약이 효과가 있긴 한가보네 옆머리는 남아있자나
프로페시아는 이미 진행된건 못막거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약의 효과도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고 엄밀희 말하면 진행을 늦추는거지 완전 막지도 못함
조 사람들 말고 일반 사원 상대로 탈모 비율을 봐야지. 나온지 30년된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