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4/27 | 조회 48 |루리웹
[25]
루리웹-222734216 | 24/04/27 | 조회 93 |루리웹
[9]
이세계멈뭉이 | 24/04/27 | 조회 66 |루리웹
[23]
브라찌슈까 | 24/04/27 | 조회 27 |루리웹
[7]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4/27 | 조회 82 |루리웹
[18]
Fluffy♥ | 24/04/27 | 조회 86 |루리웹
[20]
박까아료 | 24/04/27 | 조회 35 |루리웹
[19]
브라찌슈까 | 24/04/27 | 조회 81 |루리웹
[33]
루리웹-0224555864 | 24/04/27 | 조회 112 |루리웹
[15]
푸른지평선 | 24/04/27 | 조회 95 |루리웹
[7]
싯강세 | 24/04/27 | 조회 114 |루리웹
[9]
Nuka-World | 24/04/27 | 조회 58 |루리웹
[9]
봉황튀김 | 24/04/27 | 조회 90 |루리웹
[3]
민트붐 | 24/04/27 | 조회 19 |루리웹
[37]
러브리호리호 | 24/04/27 | 조회 50 |루리웹
댓글(26)
아들역 너무 아련한 눈물연기인데...
진심으로 아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말은은
아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것이었으나
이제는 너무나 거칠게 살아온 자신의 인생이 담긴 듯
험한 말로밖에 내뱉을 수 없는 것이었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쭉쭉 빵빵
지금 아내는 메리앤이지 나도 알아 니 엄마가 베티라고
아들: 아버지 저는 여자인데요.....
"알어 이년아"
제목이 뭐야??
대체 무슨 영화야 ㅋ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