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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목소리 변조 공포물
지금 보면 별내용 없어서 재미없을듯 완전 갈아 엎으면 모를까
ㅏ~ㅏㅏㅏㅏㅏㅏ ㅏ~ㅏㅏㅏㅏㅏㅏ
솔직히 연기 너무 못했음 그 시대엔 신기해서 본거지
지금 보면 분장이나 특수효과가 너무 조잡해서 웃으면서 볼껀데 당시에는 왜 그리 무섭던지 ㅋㅋㅋ
이거랑 '별'이 재밌었지
배두나 나오던 RNA도 재밌었고
들리지 아~~~~않~~~~~~~아~~~~~~~~~~~
여명의 눈동자나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어.... 어렸을적 봤지만 스토리나 영상미, 배우들 연기 그리고 BGM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대작 드라마
이거 브금 생각나네 ㅋㅋ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어느날 집앞에 그 집의 모친이 문을 열려고하고있었다. 문이 잘 안열려 거칠게 문을 흔들었고 집안에 있던 딸은 공포에 질렸다
딸: 누...누구세요?
엄마 : 나다. 엠이다!
이게 아마 열시넘어서 했덩거같은데
유명한건아는데 당시 국딩이라 엄빠가 못보게했음
그래서학교가서 이야기에못꼇음
목소리가뭔지도아는데 결말을모름...
그때무슨 굴뚝(지역난방 그 높은굴뚝있음) 에서뛰었다느니하는거 들은듯..
후속작이 아마 거미 던가그랬는디
뭔 세미 어쩌고가 나왔던거 같은데...
? 이서진이 나왔던거 뭐였지? M 아니였나?
내 영혼이 아파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