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네모네모캬루 | 00:56 | 조회 28 |루리웹
[13]
chi프틴 | 00:54 | 조회 17 |루리웹
[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0:57 | 조회 56 |루리웹
[6]
AnYujin アン | 00:53 | 조회 33 |루리웹
[51]
AnYujin アン | 00:52 | 조회 31 |루리웹
[16]
페도는 아님 | 00:49 | 조회 23 |루리웹
[11]
멍-멍 | 00:47 | 조회 25 |루리웹
[9]
마ㅏ | 00:46 | 조회 42 |루리웹
[6]
루리웹-28749131 | 00:45 | 조회 45 |루리웹
[5]
AnYujin アン | 00:45 | 조회 103 |루리웹
[6]
서안성 | 00:44 | 조회 61 |루리웹
[4]
00-,.-00 | 00:42 | 조회 66 |루리웹
[5]
멍-멍 | 00:41 | 조회 22 |루리웹
[9]
ideality | 00:40 | 조회 38 |루리웹
[7]
봉황튀김 | 00:40 | 조회 90 |루리웹
댓글(13)
(말라깽이 친구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
하리보 2개라니
다음날 배불러서 점심 거르겠네
하리보 같은 단단한 젤리는 은근 소화가 안되서 배가 안꺼지더라 ㅋㅋ
당신 뼈인간이군요
빈찬합이나 당근한조각이나....!
저런 연비의 몸 부럽다. 식비는 적게 들어가겠네.
뼈만있는 친구랑 같이살때 제일 이해 안되던 말이 "힘들어서 밥 못 먹겠다"였음
이제 치킨 2마리 시키고 거기다 병맥주 뚜껑 뽕 따주면 마른 친구가 눈이 휘둥그레져서 쳐다볼듯
소식과 대식은 서로 이해를 못한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김국진은 이해가 힘들긴 함 ㅋㅋ
하! 친구가 나는 야식 먹을 자격이 없다는 얘기를 하는거구나!
내 친구 중에 라면 반개씩 끓여 먹는 애 있는데 걔랑 좋은 승부가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