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주문한 요리를 만들면서 투덜거리는 음식점 주인 +101 [12]

댓글(12)

• 루리야!야리루04/16 답글달기

  아 감자칩 먹고 싶다

• 만보잠보04/16 답글달기

  저거랑 고구마스틱.... 어릴때 어머니가 한번씩 한바구니씩 해 주셨지

• 위 님04/16 답글달기

  엄마 보고 싶다.........

• 만보잠보04/16 답글달기

  ㅠㅠ

• -항공모함-04/16 답글달기

  고구마 저렇게 튀겨먹음 개존맛인데

• 루리웹-309698495104/16 답글달기

  사라토가칩...

• 福祥寺주지스님04/16 답글달기

  시골 큰엄마 살아계실때 다른 반찬은 맛 없었지만, 감자 썰어 튀긴거랑 식혜는 정말 존맛이었던 기억나네 ㅠㅠ

• 인디_InDee04/16 답글달기

  부모님 치킨집하실때 양배추써는 채칼에 감자 밀어서 바로 기름에 튀기먹고했는데 꿀맛이긴 함

• 노비양반04/16 답글달기

  난 엄마가 감자튀김해줬는데

• THE·O04/16 답글달기

  집에서 하면 파는 감자칩처럼 얇게 할 수가 없어서
  파는거랑은 다른 미묘하게 두꺼운 두께의 그 갬성이 있긴 해

• DKim04/16 답글달기

  집에서 누구나 쉽게 끓여먹을 수 있는 라면 조차도 귀찮아서 밖에서 먹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하물며 기름을 팍팍 써야 하는 요리는 그냥 요리점 가서 먹는게 편할 수도. ㅋㅋㅋㅋㅋㅋ

• 무탈뮤라리뮤리뮤스크뮤크탈리스04/16 답글달기

  이름이 반퐁톰이었나?
  베트남 갔다온 지인이 선물해준 새우칩이었는데
  기름에 살짝 튀겨서 바로 건져 나온 따뜻한거
  바로 먹으니까 존맛탱이더라
  새우깡 상위호환이었음
  기회되면 더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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