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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이 세상의 지옥을 볼려면 자영업과 병원이 제일 쉽구만...
라고 하기엔 비슷한 일을 당한 지인을 본적이 있어서...
짐승새끼가 둘이나 있네
저게 무슨 ....
이혼사유아니야?. ,
살해동기일듯
실제로 봤어.
큰애 낳을때 걸으면 애기가 빨리 내려온다기에 남편하고 복도 걷는데, 휠체어 탄 축 늘어진 산모랑 남편이랑 어머니 한분이 있었음.(간호사분들 계시는곳에)
의사가 수술안하면 애기랑 산모 죽어요!! 하고 소리지르는데 남편이 자기가 무슨 의료기구 회사 다니는데(응?;) 자기 와이프는 자연분만 가능하다고 절대 수술 안한다고 뻐기고 있더라고.
산모는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축 쳐져있고... 어머니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 남편은 자신없으면 다른 병원 갈테니까 응급차 불러달라고 하더라.
의사가 산모랑 애기 죽어도 여기 병원에 책임없다는 각서 쓰고 가라고 했고 남편이 각서 썼음.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냐... 나도 결국 제왕절개 했는데, 남편이 바로 수술동의서 쓰고 제발 애기랑 나만 살려달라고 엄청 부탁했어..
끔찍하군...
와씨 듣기만 해도 공포감이 전해진다
친정식구들이 몰려와서 빠따 때려도 참작해줘야된다 이건.
저런놈들도 결혼하는데 허참 ㄷ
연애할때는 어떻게했길래 결혼할 마음을 먹었다냐
콩깍지
죽여. 살아있을 가치도 없어
저런놈도 결혼하네
내가 친정식구였으면
시댁 사람들 목에 칼 들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