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안면인식 장애 | 18:14 | 조회 0 |루리웹
[28]
안면인식 장애 | 18:13 | 조회 0 |루리웹
[20]
우리가돈이없지 | 18:13 | 조회 0 |루리웹
[3]
네리소나 | 18:10 | 조회 0 |루리웹
[19]
쿠르스와로 | 18:08 | 조회 0 |루리웹
[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8:07 | 조회 0 |루리웹
[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8:06 | 조회 0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18:06 | 조회 0 |루리웹
[6]
새대가르 | 18:05 | 조회 0 |루리웹
[20]
黑い物 | 18:04 | 조회 0 |루리웹
[24]
로젠다로의 하늘 | 18:0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713817747 | 18:02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7543747808 | 18:02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033216493 | 18:01 | 조회 0 |루리웹
[14]
코코아맛초코우유 | 18:00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미원은 보통 한꼬집정도임
막짤에 보이듯이 나무젓가락에 묻은만큼
본인 입맛이라서...
일단 극소량으로 조금씩 간을 더하면서 본인 기준 찾아보시라
난 봉지라면 끓여먹을떄도 젓가락으로 콕 찍어서 넣음
미원넣으면 진짜 맛있음
그래서 만든 미원라면
아지노모도~
제대로 빠지면 갖은 국물요리에 다 넣고있는 나를 보게됨 ㅋㅋㅋ
짜파게티도 한꼬집 넣으면 맛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