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행복한강아지 | 16:40 | 조회 11 |루리웹
[27]
루리웹-2686416914 | 16:40 | 조회 2 |루리웹
[22]
루리웹-28749131 | 16:38 | 조회 8 |루리웹
[29]
잭 그릴리쉬 | 16:38 | 조회 8 |루리웹
[9]
루리웹-381579425 | 16:38 | 조회 7 |루리웹
[41]
코로로코 | 16:37 | 조회 25 |루리웹
[1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6:36 | 조회 14 |루리웹
[6]
루리웹-28749131 | 16:34 | 조회 14 |루리웹
[7]
빠슝의뿌숑 | 16:33 | 조회 21 |루리웹
[26]
치르47 | 16:31 | 조회 4 |루리웹
[39]
daisy__ | 16:31 | 조회 34 |루리웹
[80]
지정생존자 | 16:30 | 조회 33 |루리웹
[37]
REtoBE | 16:30 | 조회 27 |루리웹
[60]
유이P | 16:29 | 조회 28 |루리웹
[14]
사신군 | 16:17 | 조회 48 |루리웹
댓글(6)
생각하는 건 좋은데 완전 뻔뻔해져서 모든 것에 저렇게 생각하면 나아지질 못하니까 스스로를 잘 객관화 하는 것도 중요함 ㅎㅎㅎㅎ
사실 정신건강을 위해서 저게 맞다. 그리고 제대로 교육이나 인수인계를 안 해줬을 가능성이 99%기 때문에 옳은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안 알려주고 해내길 기대하는 초현실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들이 너무 많아
돈값못하면 회사가 알아서 짜르겠지 하면되긴함
변명같아도 조금은 정신승리가 필요하긴 함
안그러면 너무 기죽어서 진짜 ㅂㅅ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