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22 | 조회 0 |루리웹
[12]
영혼의 군주 | 08:17 | 조회 0 |루리웹
[8]
쿠도리 | 08:15 | 조회 0 |루리웹
[8]
LVCIVS BRVTVS | 08:10 | 조회 0 |루리웹
[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27 | 조회 0 |루리웹
[5]
리네트_비숍 | 08:26 | 조회 0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8:2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543747808 | 08:23 | 조회 0 |루리웹
[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17 | 조회 0 |루리웹
[12]
올때빵빠레 | 08:12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8:14 | 조회 0 |루리웹
[8]
박까아료 | 08:12 | 조회 0 |루리웹
[22]
빛나는별의 | 08:09 | 조회 0 |루리웹
[19]
마왕 제갈량 | 08:04 | 조회 0 |루리웹
[13]
타탄프렘쿠마르 | 08:05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애매하게 착한 사람이라 오히려 욕먹었다는 이야기도 있지
가계도에서 아버지가 이미 죽었다고 나와있고, 어머니가 검은색 상복입고 나왔다는 점도 복선이네.
마리 앙투와네트 어머니인 마리아 테레지아는 국서였던 프란츠1세가 죽고나서는 평생 저런 상복을 입고 살았다고 함.
재미난 소재인데 작가가 잘 풀어갈 수 있으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