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루리웹-7159661996 | 13:44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4873008362 | 13:43 | 조회 0 |루리웹
[45]
Neptunia;Sisters | 13:41 | 조회 0 |루리웹
[22]
wizwiz | 13:39 | 조회 0 |루리웹
[20]
킴몬키 | 13:38 | 조회 0 |루리웹
[11]
Elisha0809 | 13:38 | 조회 0 |루리웹
[2]
사슴. | 13:35 | 조회 0 |루리웹
[9]
토드하워드 | 13:37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3:36 | 조회 0 |루리웹
[5]
| 13:36 | 조회 0 |루리웹
[4]
씪씪 | 13:34 | 조회 0 |루리웹
[17]
SCP-1879 방문판매원 | 13:34 | 조회 0 |루리웹
[11]
킴몬키 | 13:32 | 조회 0 |루리웹
[23]
Fanatic_ | 13:31 | 조회 0 |루리웹
[22]
애매호모 | 13:31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능지처참ㅋㅋㅋ
라떼는 말 안들으면 걍 간부한테 보고 해서 집에 보내고 다음에 오라고 하던데
경험자로써,
"선배님들 @@@ 해주기시 바랍니다!" 이게 기본이었고, 거기에 "@@@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했었음.
그리고 정말 말 안들으면 특정 대대장이 말 안듣는 예비군 눈여겨보고있다가 퇴소시킨 썰이나,
총기수입때는 확인 안했다가 사격 때 폭발사고 난 썰 풀었음.
근데 나보고 나이트 삐끼했었냐는 얘기는 왜나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