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너! 이 암석에 대해 알고 싶니?
그럼 들어봐라 개쩌는 지질학에 대해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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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너 똑똑하구나.
대학원 생각있니?
학생, 시간있으면 내 연구실 와서 차나 한 잔 하고 갈래요?
조심해. 공포의 학자다!
저건 거의 토론하려온 철학자의 2차 전직 모습이잖아. 내가 한 때 저 모습이었지.
그리고 한시간 동안 흥미롭게 들을 사람은
대학원생으로 납치되지
반박하는 순간, 친구가 된다.
공부 좀 했나보네 거북목 좀있네 ㅋㅋ
"우선 이 화석이 LA에 있었을때....."
설명할때 저 행복한 표정을 봐라
경고장은 앞에다가 붙여놓으라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