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두한. | 12:2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82736389291 | 12:26 | 조회 0 |루리웹
[26]
Phenex | 12:21 | 조회 0 |루리웹
[3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2:19 | 조회 0 |루리웹
[26]
이븐 알-하이삼 | 12:19 | 조회 0 |루리웹
[13]
쿠르스와로 | 12:18 | 조회 0 |루리웹
[13]
빅맥 | 12:15 | 조회 0 |루리웹
[21]
자폭머신 | 12:13 | 조회 0 |루리웹
[13]
잭 그릴리쉬 | 12:11 | 조회 0 |루리웹
[19]
그림자의달 | 12:10 | 조회 0 |루리웹
[17]
유자킨 | 12:09 | 조회 0 |루리웹
[5]
해처리 항문 | 12:07 | 조회 0 |루리웹
[26]
매실맥주 | 12:06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0941560291 | 12:06 | 조회 0 |루리웹
[6]
AquaStellar | 12:05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출처가 저러니까 뭔가 기부니가 이상해지잖아;;;;;
뭐야
한 10억 잃었나?
분명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인데
출처가 왜그래
쟤도 싸이버거 필요하대냐?
불편함 없이 놀고 먹고 싶어잉
현타가 명문을 부른다
도박.경마갤러가 말하니 뭔가 쌔게 잃어버린 사람이 푸념하는거같네...
창작의 고통이아니라 고통속의 창작이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현타 그 자체네 ㄷㄷ
깨달았구나. 사라수 아래로 오거라
내 감동은 어디간거냐고
역시 창작은 고통에서 나오는 법
이 글은 마치 진흙 속의 연꽃이다
어디에 피었다고 가치 없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