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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왠 바둑알이 자기 딸 업고 데려가는거 보면 눈돌아가지
왠 바둑알이 아니고 장기말의 왕의 친위대인 士로 보임
자진출두하면 시체는 고향에 보내준다
5
4
3
물론 목은 없다
공...목은 어디에 두고 몸만 온다말이오...
여러의미로 빡칠만한 상황이긴하지...
그거보단 딸 싸닥션 맞는거만 봤지 얼마나 다친지 못봄
그리고 딸이 나오는데 얼굴이 1.5배 되게 부어있고 다리에서 피가 줄줄 나고 있는데다 기절했음
안 굳고 배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오리지널 연출이었던거 알고 좀 놀랬었지ㅋㅋㅋ
왠 놈팽이가 내 딸을 공주님 안기로 데려가고 있다.
근데 그 놈팽이가 사실 (-삐-)라서 대들 수도 없다.
어쩔 수 없지. 음흉하게 괴롭힐테다.
저거 그래서 범인이 누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