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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퍽 아이엠/유캣
와우 옆으로 읽으나 아래로 읽으나 결국 고양이네
씨1발 난 네 고양이야 vs 좃1까 난 고양이야
하지만 아직 사학계에 발담근 고양이는 없지!
고우앵이가 곧 역사이건늘 어찌하여 역사 그자체가 사학계에 몸 담을 수 있겠소?
크으으으읏 내가 졌다
슈뢰딩거의 상자에서 살아남은 고양이구나!
와 정말 이해하기 쉽고 재밌어요
우끼끼
우끼끽 ㅅㅂ련아!
떼껄룩 (논문을 내밀며)
닥터 윌러드
피지컬리뷰.. 초상급 저널이군
웃음을 짓게 하는 해프닝이라기 보단... 저건 교수가 귀찮아서 저런 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