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타로 봐드림 | 02:56 | 조회 5 |루리웹
[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2:50 | 조회 6 |루리웹
[3]
월요일의크림소다 | 02:56 | 조회 11 |루리웹
[18]
대.한.건.아 | 02:55 | 조회 37 |루리웹
[11]
Prophe12t | 02:54 | 조회 12 |루리웹
[3]
공허의노라조♡ | 02:54 | 조회 46 |루리웹
[5]
루리웹-3341283729 | 02:53 | 조회 28 |루리웹
[5]
루리로리윀 | 02:25 | 조회 10 |루리웹
[5]
루리웹-8218530081 | 02:46 | 조회 53 |루리웹
[13]
심리상담사 마루키 | 02:42 | 조회 18 |루리웹
[5]
루리웹-6308473106 | 02:41 | 조회 13 |루리웹
[19]
안면인식 장애 | 02:40 | 조회 58 |루리웹
[18]
세피아괴계 | 02:39 | 조회 9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2:38 | 조회 31 |루리웹
[9]
쿠드랴프카 | 02:33 | 조회 36 |루리웹
댓글(11)
저래서 아랫사람 잘 조이는 것도 윗사람의 일이지만..
요즘은 그것도 쉽지 않지
후배 : 아 그럴수도 있죠... 꼽주네... 열받네...
근데 오래 하다보면 결국에 저런 애들 사고치고 그만 두는게 거의 절대값으로 확정되어 있음 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나한테 일시킬때 개빡침
후배 커버 쳐 주는 게 상사의 일이긴 한데
미안한 기색도 없으면 후배가 아니라 쓰레기...
말해서 조져야지 왜 가만히있어
눈깔 처 뜬 꼬라지 진짜 파버리고싶네 ㅋㅋ
나중에 둘이 어찌어찌 잘 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후배가 저기서 끼어들기도 애매함 사실
앞에서 선배가 상사에게 털리고 있는데 거기 가서 그거 제가 했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이미 상사한테 누가 털릴지 정해논거여서 저 순간에 끼어들 수가 없지 ㅋㅋㅋ 끝나고 욕먹는건 욕먹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