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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옛날 코미디에서 저렇게 빤스 땡기는 개그기믹이 있었는데
왜 불호가 있어 마누라는 맨날 집에서 저러고 있는데 ㅋㅋ
이런거 보면 패션은 돌고 돈다
저거 2000년대 초반에 로페즈 아지매가 밀던 패션 아니었나 ㅋㅋ
나나?
예나?
설윤?
예나?
미나?
실례가 아니면 한 분이라도 친하게 지내고 싶슴다
뭐야 빤스 애기였어? 배꼽보이는 걸로 알고 흐뭇했는데 빤스보자마자 흠칫했네
다들 넘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