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1592495126 | 03:06 | 조회 0 |루리웹
[9]
낄랄롤릴 | 03:00 | 조회 0 |루리웹
[12]
앵무새 언니 | 02:36 | 조회 0 |루리웹
[11]
이사령 | 02:52 | 조회 0 |루리웹
[15]
안면인식 장애 | 02:52 | 조회 0 |루리웹
[8]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 02:49 | 조회 0 |루리웹
[21]
中野梓(나카노아즈사) | 02:47 | 조회 0 |루리웹
[11]
= | 02:47 | 조회 0 |루리웹
[2]
고장공 | 02:46 | 조회 0 |루리웹
[3]
웃긴것만 올림 | 02:38 | 조회 17 |루리웹
[5]
위 쳐 | 02:36 | 조회 5 |루리웹
[22]
정의의 버섯돌 | 02:36 | 조회 19 |루리웹
[12]
안면인식 장애 | 02:33 | 조회 19 |루리웹
[7]
kronet | 02:31 | 조회 8 |루리웹
[8]
박까아료 | 02:29 | 조회 8 |루리웹
댓글(22)
꾀병으로 일말까지 침대에서 안 일어나는 놈 있었음.
나도 둘다 봄. 왜냐하면 수도병원 후송담당을 했었거든
그 샤워할줄 모르는분은 그냥 귀찮아서 그럴 확률이 높음..내 얘기는 아님..
1번은 봄
천식 환자 군생활 하는거 봄? ㅋㅋ
영화에서 처럼 헥헥 대면서 숨 넘어가려는 애 말이야
난 후자만 봄
난 전자가 후임이었음....
가만히 잘 있다가 툭 기절하는 그런 병이었는데 어쩌다 자대까지 왔는진 몰겠지만
결국 현부심받고 ㅂㅂ한....
용서받지 못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