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사쿠라치요. | 22:22 | 조회 0 |루리웹
[26]
인생은아름다웡 | 22:21 | 조회 0 |루리웹
[6]
싯강세 | 22:20 | 조회 0 |루리웹
[52]
Aragaki Ayase | 22:19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22:18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2:18 | 조회 0 |루리웹
[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2:16 | 조회 0 |루리웹
[9]
지정생존자 | 22:15 | 조회 0 |루리웹
[9]
따부랄 | 22:13 | 조회 0 |루리웹
[6]
갓지기 | 22:10 | 조회 0 |루리웹
[34]
망겜추적자 | 22:16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22:1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674806661 | 22:12 | 조회 0 |루리웹
[20]
삼지광 | 22:11 | 조회 0 |루리웹
[20]
Aragaki Ayase | 22:10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진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기자회견이긴 했음 스포츠계나 연예계도 정치계처럼 공개석상에서는 예의와 격식을 갖춰서 상대방을 대하기 마련이고 그 대신 더러운 공격은 뒤에서 몰래하는 게 정석이었는데 이번에 이런 그냥 막장식 동네강아지처럼 냅다 달라드는 건 첨봄
이 기자회견을 나훈아랑 같은 선상에 놓는건 나훈아 기자회견에 대한 평가절하 아닌가?
나훈아는 연예계와 언론의 기싸움에 물꼬를 튼 역사적인 사건인데 이번 민희진은 연예계의 민낯을 언론에 떠먹여준 꼴인데?
세월호 전후로도 변화없다고 욕먹는 직군이 뭔 전후로 나뉜다소리하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