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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거긴 오줌누는...?! 하아아앙♥♥♥♥ 싸고싶어어어엇♥♥ 정액 퓻퓻 하게 해줘어어어엇!!!♥♥♥♥♥"
엫?
올바른 사용법 입니다만?
"저번에 지나가던 아저씨를 우리 아이가 덮쳤지 뭐야. 용서 받아서 다행이지."
그놀이도하는구나..
반전이 없는 것이 반전
"아 이거 촉수가 내는 소리야"
"응?"
이 만화 올라올때마다 말하지만...
결국 버터견이잖아!!
이런건 가끔 촉수가 폭주해서 살려달라는 말조차 못할정도로 범해지지만 의식을 잃을 수조차 없이 쾌락에 고통스러워하는게 묘미지. 그리고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모든게 끝나있지만 그때부터 주인과 애완동물의 위치가 바뀌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