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핵인싸 | 16:06 | 조회 0 |루리웹
[22]
작은해 | 16:03 | 조회 0 |루리웹
[42]
황토색집 | 16:03 | 조회 0 |루리웹
[12]
빠슝의뿌숑 | 16:03 | 조회 0 |루리웹
[20]
Elisha0809 | 16:02 | 조회 0 |루리웹
[20]
Neptunia;Sisters | 16:01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0941560291 | 16:00 | 조회 0 |루리웹
[40]
올바른닉네임 | 15:59 | 조회 0 |루리웹
[9]
Nuka-World | 15:59 | 조회 0 |루리웹
[6]
잭 그릴리쉬 | 15:58 | 조회 0 |루리웹
[11]
토네르 | 15:58 | 조회 0 |루리웹
[10]
말랑뽀잉 | 15:56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55 | 조회 0 |루리웹
[3]
행복한강아지 | 15:54 | 조회 0 |루리웹
[31]
Tuna1218 | 15:53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나도 별생각 안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보다가 빡! 하고 클리섀에 당해서 펑펑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해달라고? 오 유감이지만 기억 못할 거야 친구.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빠를 어느 딸이 기억하겠어?
나다 씹1새끼야!
ㅜㅠ 크게 오는 파도는 알고도 막지못함
영화시작 10분만에 스토리 다예상되고 그 스토리그대로 가는 ㅈㄴ 뻔한 영화인데
버틸수가 없음
으휴 뻔하디 뻔한 신파 진짜 지겹다(눈물 콧물 펑펑 쏟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