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보추의칼날 | 24/05/09 | 조회 55 |루리웹
[2]
유리★멘탈 | 24/05/09 | 조회 47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5/09 | 조회 24 |루리웹
[24]
검은투구 | 24/05/09 | 조회 73 |루리웹
[29]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 24/05/09 | 조회 35 |루리웹
[31]
발찌의제왕 | 24/05/09 | 조회 80 |루리웹
[27]
쬬임 | 24/05/09 | 조회 36 |루리웹
[11]
Church Bitch | 24/05/09 | 조회 56 |루리웹
[6]
멕시코향신료 | 24/05/09 | 조회 97 |루리웹
[7]
이세계멈뭉이 | 24/05/09 | 조회 64 |루리웹
[4]
이지스함 | 24/05/09 | 조회 135 |루리웹
[12]
이지스함 | 24/05/09 | 조회 91 |루리웹
[19]
사신군 | 24/05/09 | 조회 33 |루리웹
[13]
무한돌격 | 24/05/09 | 조회 22 |루리웹
[13]
ManOfSteel | 24/05/09 | 조회 24 |루리웹
댓글(15)
라떼는 알면서 왜 조르냐고 등짝맞았음
횽들 속으시면 보이스피싱급 너덜너덜 해줘요.
다컸네ㅎㅎ
"어 잘 아네. 내려놔 새끼야."
너 줄돈 없다
이랬지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걸 바로 잡아주고 조건을 걸어주고(확실히 지키는게 중요함) 후에 사주면 애도 나중에 영악하게 안하드라...
알면 내려놔라
진짜 가난이 뭔지 가르쳐주랴?
어 우리집 가난해서 이런 건 안돼 ㅎㅎ
얘한테 협상 기술을 가르치다니 무서운 세상이다 ㅋ
이노무시키가
하면서 등짝 스메싱 당함
라떼는 저런 말 만약 했다가는 마트 내에서 얻어맞아야 했을텐뎅...
가난한 걸 인정은 해주는 거까지만 허용하고
일이 힘들어질 때 티내지 않아야 함
안그러면 매번 가족이 힘들때마다 스트레스 누적됨
금수저 쉑 진짜 가난은 저런단어조차 생각이안난다
그거 사고 굶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