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4:34 | 조회 0 |루리웹
[14]
사신군 | 04:31 | 조회 0 |루리웹
[2]
GARO☆ | 04:15 | 조회 0 |루리웹
[12]
고장공 | 04:08 | 조회 0 |루리웹
[9]
상게망게후후 | 03:54 | 조회 0 |루리웹
[1]
상게망게후후 | 03:55 | 조회 0 |루리웹
[6]
유동고닉 | 03:52 | 조회 0 |루리웹
[18]
탕수육에소스부엉 | 03:50 | 조회 0 |루리웹
[5]
싸움나면 도망감 | 03:48 | 조회 0 |루리웹
[3]
쫜득한찹쌀떡 | 03:19 | 조회 0 |루리웹
[5]
싸움나면 도망감 | 03:19 | 조회 0 |루리웹
[2]
파노키 | 02:33 | 조회 0 |루리웹
[1]
웃긴것만 올림 | 02:31 | 조회 0 |루리웹
[8]
코코아맛초코우유 | 03:41 | 조회 8 |루리웹
[19]
이사령 | 03:37 | 조회 4 |루리웹
댓글(23)
블쟈 게임이 우리나라 유행어에 끼친 영향이 생각보다 꽤 큰 편임.
예를 들어 신박하다, 종결자, 종특, 입던 같은 건 와우에서 나오고 테크트리, 본진 같은 건 스타에서 나옴.
빠전 같은 것도 있네.
"빠른 전멸요"
갓xx는 일본에서 먼저 쓰던거 따라한건데
마주작 삼연벙
그리고 문득 생각하게 되는 원피스 되게 오래됐구만..
이글 올라올때 마다 테크는 C&C에서 쓴거라고 할배들이 반박하던데
오히려 티어가 스타에서 왔던가?
재밌는건 주작은 원래 있는 단어였다.
사어가 됐는데 얼떨결에 예토전생
몇 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쓰이는거 보면 참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