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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양념이 너무 맛있는데?
근데 그러다가 어떤놈이 이순신 장군 칼 쌔벼다가 100원짜리 주조했다고 하면서 선넘으면 존나 불탐 ㅋㅋㅋㅋ
크아아악
사실 성당 십자가 녹여서 은탄환 만든거랑 별 차이가 없거등요
사실 이건 너무 불가능한 소리라서 도리어 뭐지 싶을 것 같은데 무슨 어디 사람 없는 곳에 있던 장군님 동상 녹여서 총탄 만들었다 이 소리 하면...
조금 더 추가해서 이순신을 모시던 신당 무속인의 축원이 담긴 12개의 동전이였다면??
이순신을 모시는 무속인 있으면 그분 대려가기만 하면
일본 악령이 크아아악 하고 증발함
저게 슈퍼내추럴 3기였던가?
뭐.. 어느작품이던 나름 납득되는 설정이면 그런갑다 하고 보는거지
소금 자체는 오컬트에서 비방 그자체긴함 ㅋㅋ
믿음의 맥락이라 이거 이야기 잘 풀면 오히려 더 특색있고 신선하더라. 저번에 퇴마에 쓰일 성수를 맹물로 바꿔치기한 내용있었는데 엑소시스트가 구마의식하고나니까 바꿔친놈이 그거 수돗물이라고 이 사기꾼아 하니까 엑소시스트가 "내가 진심으로 이 물이 성수임을 믿었기에 신성함이 부여되서 이것도 성수가 된것이다" 이렇게 입 털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