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맴버쉽 가격 오른게 22년 초였나 그런데 2년만에 또 갑자기 7900원인가로 올라놔서
2900원짜리 첫 맴버십 쓰고있던 사람들 당시 생각하면 2년 몇개월만에 맴버십 가격이 거진 3배로 오른거니까.
여타 서비스 다 사용하고 있던 사람이면 걍 꼬와도 참고 이럴수도 있는데
배송같은거만 쓰던 사람은 쓰지도 않는거 생겼다고 가격이 3배로 튀면 개꼽지.
하다못해 중계권 이런건 대체제가 없으니 상대적으로 체감효용이 클수가 있는데
원래 쿠팡이용자인 배송쪽 서비스는 무슨 쿠팡이 독점전매제하는 물건 있는거도 아니라 대체제가 없는거도 아니고...
댓글(15)
이젠 배송 독점 딱히 아니라서 사람들이 안바꾸는 것 뿐이지 신규 유입은 잘 없음.
사실 나도 그 생각에 글 쓴거긴 해
내가 말을 ㅈ같이 하고 탭갈이를 해서 욕을 뒤지게 처먹고 있긴 하다만
근데 그것도 이슈는 맞잖아
사실 쿠팡플레이, 쿠팡이츠는 핑계고
사실상 온라인 유통전쟁 승리선언...
승리선언 하는 줄 알았는데 중국놈들이...
승리선언이 너무 빨라서 개삽질중....
아까 그 바이럴 어쩌고 한 친구가 진짜 바이럴 아니였을까
불 지피니까 베스트에 벌써 글만 몇개야 ㅋㅋㅋ
는 나도 글 하나 써버렸고...
쿠팡 쉴드글 유발하려는 지능적 바이럴
독점이니까 이제 올리는거지
난 안쓸려고 배송 빨라서 좋은거 오케이 근데 그 정도로 자주 쓰지 않고 쿠플 아예 안봄
나도 요새 네이버페이 더 많이 쓰는데 부모님이 쿠팡 자주 써서 못끊고있음
이츠는 쓸모없던디
축구나 야구 이런거 빼게하고 가격조정했으면
이제 규모의 경제 실현해서 흑자났다 싶으니 가격 올려서 극대화 할려는듯
유튜브도 뮤직이랑 광고 없는거랑 계속 같이 넣으면서 가격 올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