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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해병님 아들 군번 후임인 모안영 해병님은 싸제 계란 볶음밥을 몰래 까먹다가
톤톤정 해병님한테 그만....
해병짜장과 같은 해병 패스트푸드들은 불을 지피지 않고도 해병 스스로 조리를 할 수 있었기에 기열 참새들이 눈치를 못챘지만 해병 달걀볶음밥은 그러지 못했으니 참으로 ↗같은 찐빠가 아닐 수 없었다.
아! 떨어지는 포탄속에 전우애보다 더 뜨겁게 익어가던 계란 볶음밥의 추억이여!
황금해병이되었건 것이었다
중 인민들잡아먹는것은즐거워 해병님
팽덕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