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Prophe12t | 14:0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099037706 | 14:03 | 조회 0 |루리웹
[20]
금기의시슬레 | 13:57 | 조회 0 |루리웹
[3]
5324 | 13:58 | 조회 0 |루리웹
[3]
김이름없음 | 13:5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196247717 | 13:55 | 조회 0 |루리웹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3:55 | 조회 0 |루리웹
[7]
인형 메리 | 13:55 | 조회 0 |루리웹
[7]
스라푸스 | 13:52 | 조회 0 |루리웹
[0]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3:51 | 조회 0 |루리웹
[53]
wizwiz | 13:49 | 조회 0 |루리웹
[20]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3:49 | 조회 0 |루리웹
[38]
헛소리ㄴㄴ | 13:48 | 조회 0 |루리웹
[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3:45 | 조회 8 |루리웹
[30]
루리웹-4644527467 | 13:44 | 조회 12 |루리웹
댓글(6)
그런 아버지를 찾기위해 공군으로 입대한 아들이었다...
본문의 작품은 村民C[Murabito C]작가의 "母なる海へ 俺と母ちゃんの愛の物語 (엄마의 바다로 - 나와 엄마의 사랑 이야기)"라는 19금 근친쩡이다
해병근친이네
사람을 낚는(자진입대) 어부
수십년만에 만난 부친과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 라이라이 챠챠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