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5324 | 14:25 | 조회 21 |루리웹
[14]
루리웹-9209771021 | 14:27 | 조회 41 |루리웹
[1]
행복한강아지 | 14:28 | 조회 40 |루리웹
[3]
루리웹-3674806661 | 14:29 | 조회 47 |루리웹
[6]
루리웹-9209771021 | 14:24 | 조회 86 |루리웹
[2]
타이어프라프치노 | 13:59 | 조회 11 |루리웹
[5]
가즈아!!! | 14:16 | 조회 27 |루리웹
[15]
루리웹-8732478991 | 14:22 | 조회 9 |루리웹
[2]
黑い物 | 14:13 | 조회 15 |루리웹
[11]
저 유게해요 | 14:18 | 조회 50 |루리웹
[15]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4:21 | 조회 28 |루리웹
[1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4:22 | 조회 75 |루리웹
[27]
아론다이트 | 14:19 | 조회 3 |루리웹
[31]
루리웹-3674806661 | 14:17 | 조회 12 |루리웹
[28]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4:20 | 조회 91 |루리웹
댓글(43)
집에서 암걱도 안하고 티비만 보면 깝깝한데
게임하면 안깝깝함
게임이 여행중 하나인가봐
집값 본전뽑으려고 안나감
그래서 집이 갑갑하다 느끼면 난 환기를 해. 좀 시원해져.
우리아빠가 왜 집에만 있냐고 그러는데
막상나가면 아빠가 더 집에 가고싶어함
출근 제외하고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외출 하긴 함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좀 심심해서
내향인 : 혼자 있어야 쉬는 거임.
외향인 : 사람들이랑 어울려야 쉬는 거임.
답답하긴 함. 그래서 하루에 한 번은 편의점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오지
컴퓨터 없으면 안되지
이너넷 뻥뻥 뚫려 있고
재밌는 책, 만화책, 방송 영상 다 있는 이 세상
나갈 이유 뭐 있을까?
한 조선 시대면 모르겠는뎅.
자가던 전세던 월세던 비싼돈 들여서 꾸린 내 보금자리가 왜 답답해?
인류가 지금까지 공들여서 발전시켜온 집이 왜 갑갑해?
누가 옆에 있기만하면 화가 나기 시작하고
밖에 나가는 순간 방사능 피폭 당한 거마냥 1분 1초가 괴로운 걸
외향인들은 이해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