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테크-프리스트 | 01:59 | 조회 29 |루리웹
[16]
야옹야옹야옹냥 | 02:14 | 조회 21 |루리웹
[1]
우체국예금보험 | 02:12 | 조회 40 |루리웹
[6]
테크-프리스트 | 02:06 | 조회 16 |루리웹
[8]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2:06 | 조회 23 |루리웹
[11]
위 쳐 | 02:03 | 조회 9 |루리웹
[5]
웃긴것만 올림 | 02:01 | 조회 70 |루리웹
[8]
파인짱 | 01:50 | 조회 51 |루리웹
[7]
파인짱 | 01:42 | 조회 73 |루리웹
[14]
뚜비쟝은 안전해..? | 01:55 | 조회 31 |루리웹
[16]
나인나인나인 | 01:52 | 조회 35 |루리웹
[13]
다이바 나나 | 01:48 | 조회 34 |루리웹
[4]
J.Square | 01:46 | 조회 23 |루리웹
[26]
grief0 | 01:42 | 조회 29 |루리웹
[21]
Nodata | 01:38 | 조회 28 |루리웹
댓글(19)
지금부터 당황하시면 딸아이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저희 아버지께서 그런 종류의 압박 면접은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지원자 분 아버님이요?
- 저희 아버지는 이 ## 회사 대표이사로 계십니다.
- ...
- 거짓말입니다. 당황 시켜보라 하셔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트임영어학원 강사였습니다
말없이 가서 면접실 문을 잠근다음 몽둥이를 들면 당황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