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Eunuch | 14:52 | 조회 0 |루리웹
[32]
찌찌참마도 | 14:5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22734216 | 14:52 | 조회 0 |루리웹
[21]
Pierre Auguste | 14:51 | 조회 0 |루리웹
[29]
허드슨리버 | 14:51 | 조회 0 |루리웹
[4]
하드랜딩 | 14:50 | 조회 0 |루리웹
[14]
라라락느 | 14:49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4:48 | 조회 0 |루리웹
[8]
Pierre Auguste | 14:47 | 조회 0 |루리웹
[1]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4:39 | 조회 0 |루리웹
[1]
다이바 나나 | 14:49 | 조회 15 |루리웹
[30]
데스티니드로우 | 14:47 | 조회 17 |루리웹
[8]
루리웹-942942 | 14:46 | 조회 13 |루리웹
[10]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4:46 | 조회 2 |루리웹
[15]
미유사태 | 14:45 | 조회 12 |루리웹
댓글(23)
다른 장기들은 고통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편인데
간은 간접적으로, 그나마도 은근하고 사소하게 표현함.
피로가 안풀린게 간 문제인지, 아니면 휴식이 부족해서인지 당장 가늠할수도 없듯이.
유게이를 기다리는 장기
췌장 너도 뭐라고 말 좀 해봐
...더줘
죽여줘가 아니고?
인슐린 주사 달라고
자궁하고 난소는 매달 괴롭힙니다...
사실 진짜 침묵의 장기는 췌장이지
간은 호들갑떨지 않는거 뿐이지 안 좋으면 어느정도는 티가 남
근데 췌장은 겹치는 증상이 워낙 많은데다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을때는 대부분 이미 늦은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