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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따면 꼭 1.5배로 다시 가져가더라
강제졸업 ㅋㅋㅋ
나 유게에서 국장은 쳐다도 ㅂㅈ 말라고 배웠어!
그리고 깝치지 말고 예금 적금 들라고도 하더라고
주식 처음에는 우량주만 삼
근데 재미없는거 보고 다른 주식을 보는데
저기 벼는 하루만에 자라네
하루에 막 엄청 오르니까 이런 개잡주 단타 치기 함
처음에는 초심자의 운으로 좀 벌다가
결국에 계좌는 살살 녹고 정신 차려보면 반토막 나있음
반토막 나니까 원금회복의 욕심에 더 변동성이 큰 주식을 매매함
그리고 계좌는 더 박살남
경험담임 ㅋㅋㅋㅋ
ㅋㅋㅋ 어찌 저렇게 나랑 똑같냐ㅠㅠ
솔직히 뭘하든 정답은 없다
장투던 단타던 국장이던 해외장이던 말이야 ㅋㅋ 걍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
그러니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라
둠핏
주식살때 저렇게 변동폭 큰 얘들 사는게 ㄹㅇ 돈버리는 짓이지
가치투자 하는게 제일 본인 마음도 편하고 안정적임
차트만 보고 들어가는게 병.신 머저리라는건 주알못인 나도 앎
애초에 남말듣고 투자하니 저꼴나는거...
저거 퍼센트지 다 계산해보면 마지막이 처음의 47% 나오는데 저걸 떡상이라고 울부짖을 정도가 되나?
ㄹㅇ 유머 짤 대충 만든 듯
주식할돈이 없는 나의 승리네?
ㅎㅎㅎ 난 어릴 때 팩 교환으로 주식의 개념을 이해했음. 기본 교환비는 수수료고 들쭉날쭉 매일마다 바뀌는 팩 가격도 증시랑 다를 바 없었음. 용산 상점 아조시들은 늘 전화해서 도매상에 가격물어보고ㅋㅋㅋㅋ
마치 제대로 평가 안하고 주식 들이박듯. 제대로 확인 안하고 교환했을 때 똥겜이라는 걸 발견하고... 그 기억이 강렬해서인지 난 주식 안함.
선동도.. 빨리 당하는게 유리하다... 작년 2차전지 고점에 물린사람은 -50% 저점에 탄사람은 500%~1000%
Cctv 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