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웠던 새 아파트 +134 [44]

댓글(44)

• 연방의하얀빅가슴04/30 답글달기

  배짱 장사해도 봐주니까

• 유게그만하고일좀해04/30 답글달기

  보일러 업체에게 따져야 하는건 맞는데 그걸 고객이 따질건 아니지
  
  차를 삿는데 문제 가되면 자동차 제조사에 따지잖아?
  차 부품을 차 제조사가 전부 만드는게 아니거든
  
  그럼 자동차 제조사가 그걸 받아서 그 차 부품 제조사를 조진단말야
  
  건설사도 똑같지 아파트 삿으면 그 아파트에 보일러가 포함이란말야
  너네 그거 보일러 제조사랑 계약하는걸로 돈 존나 받아 쳐먹잖아
  
  돈 받아 쳐먹고 책임은 안지고 뭔 개같은 경우야

• 루리웹-917116540904/30 답글달기

  일단 건설업체에 문의라도 했어야 문제를 파악하지

• 유유게게이이04/30 답글달기

  옆집이 입주자 없는 빈집이였나??

• 망가진장난감04/30 답글달기

  사림이 살고는 있었을 듯
  발견한 것도 직원이 검사할 때 우연히 옆집에서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아서 발견했다고 했으니

• 왕사자04/30 답글달기

  옆집은 6년동안 살아는 계시는건가?

• C.heese C.rust04/30 답글달기

  그러니까 6년간 난방없이 버텼는데 난방비는 낸거야?

• Lime Leaf04/30 답글달기

  6년도 좀 이상하긴 하네. 6개월도 아니고...

• 상해임시정부04/30 답글달기

  옆집은 보일러 안틀어도 따뜻했겠네?
  피해자집이 난방비 다 내줘서

• 데드풀!04/30 답글달기

  이쯤되면 순살자이 병1신 관리로 개판나는 아파트 꼬라지보고도 집값 걱정된다며 쉬쉬하는 일부 주민들도 문제다

• Shrapnel-1004/30 답글달기

  대학시절에 새로 얻은 원룸인데 내가 보일러를 쓰지도 않고 온수를 쓰지도 않는데 자꾸 난방비가 나와서 뭔가 했더니만
  옆집 보일러가 내 자취방 계량기에 연결되어있었던거 생각나네ㅋㅋㅋ
  적당히 몇천원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모르고 넘어갔을뻔 했는데
  난방 돌린적도 없고 온수샤워 한적도 없는데 난방비로만 5만원 넘게 나와서 그제서야 이상하단걸 눈치챔

• 아테나_?????04/30 답글달기

  저건 소송 걸어야지..

• YouGuy04/30 답글달기

  옆집에서는 보일러를 안켜도 집이 따뜻하니까
  보일러를 안켰나보네 ㅋㅋㅋㅋ
  옆집이 보일러만 켰어도 모른채로 더 살았겠구만 ㄷㄷ

• s에이스s04/30 답글달기

  역시나 배째 엔딩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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