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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초등학교 2학년이 성인이 계속 읽을 수 있는 글을 쓴다니 천재네
사실 소설 심사할 때 보면 문장력 때문에 첫 문장 보고 버려지는 소설이 많다고 한다.
모를 땐 아니 다 읽지도 않고 평가를? 했지만 공부해보니 문장 하나만 보고도 소설 수준을 알 수 있더라.
수준을 떠나서
"크아악! 이 녀석!" 이런 문체까지 내려오면 그냥 유치하다는 느낌이 들어 읽기가 싫음.
초2가 벌써 중딩수준의 문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