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정의의 버섯돌 | 12:1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294817146 | 12:16 | 조회 0 |루리웹
[29]
우체국예금보험 | 12:14 | 조회 0 |루리웹
[35]
Elisha0809 | 12:13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8218530081 | 12:12 | 조회 0 |루리웹
[17]
행인A씨 | 12:11 | 조회 0 |루리웹
[4]
Torrentduck | 12:10 | 조회 0 |루리웹
[18]
앵무새 언니 | 12:09 | 조회 0 |루리웹
[2]
파이날둠조선 | 12:09 | 조회 0 |루리웹
[7]
옹기봇 | 12:0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017300304 | 12:02 | 조회 0 |루리웹
[3]
무관복 | 12:06 | 조회 0 |루리웹
[20]
불법번역본신고 | 12:05 | 조회 0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12:05 | 조회 0 |루리웹
[20]
올때빵빠레 | 12: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아직도 이혼 안한거 보면 여자가 진짜 보살이네;
근데 알코올 중독은 어쩌다 되는거지? 나도 술 좋아하는데 취하면 머리아파서 그 전까지만 마시는데
숙취는 술로 풀어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
도파민 중독이랑 메커니즘이 똑같음. 알코올이 도파민을 분비시키거든.
습관적으로 찾게되면 이미 중독 초기임
이혼도 안하고 술도 안끊었네
왜 저렇게 됐을까
손절하는게 답임 우리집은 15년 무직으로 살다가 거품물고 갔거든
아내가 해탈했나?..ㄷ
알중은 치료기관 들어가서 장기간 치료 받아야 산다. 머리가 이미 망가진 상태라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