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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그래서 요즘은 프리드리히 대왕 묘소에 참배할 때 감자꽃을 바치는 게 국룰이라지.
드시다 목 막히면 한잔 하시면서 드시라고 현대기술력이 낳은 발명품인 캔음료수도 두고가는 충성심.
생 감자가 올라가 있는것도 본거 같고...
유사사례
자우 머시가 양배추절임이였나 그랬지 아마
맛알못새끼들 고기에 야채를 같이먹어야 기름진맛을 잡아주고 입맛이 좋아지거늘
선상식량의 고기는 기름진맛이 날 고기가 아니거든...
아차 선상식량이면 말렸거나..아무튼 보존식 형태였겠구나
염장고기 검색 ㄱ
영국놈들 나중에 레몬말린거 먹긴 했을걸
참고로 노란건 카레 가루나 향신료가 아니라, 질산칼륨 + 소금이 수분을 빨아들인것....
물배급할 때 (술에 더해서)라임주스를 타서 배급했지 아마
대중의 심리라는게 참
내면의 청개구리를 이용한다
저때 감자는 품종개량 이전이라 진짜 노맛이었다던데
저래서 오히려 프랑스에 감자보급이 그리늦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