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21:52 | 조회 0 |루리웹
[39]
튀긴감자 | 21:52 | 조회 0 |루리웹
[3]
멀티샷건 | 21:51 | 조회 0 |루리웹
[6]
TAKO_EATS | 21:51 | 조회 0 |루리웹
[23]
아라리아라리 | 21:50 | 조회 0 |루리웹
[9]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1:49 | 조회 0 |루리웹
[39]
-항공모함- | 21:48 | 조회 0 |루리웹
[5]
폭유압사희망과장 | 21:48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686416914 | 21:46 | 조회 0 |루리웹
[2]
곰돌이테디베어 | 21:48 | 조회 14 |루리웹
[15]
Bemeta | 21:47 | 조회 13 |루리웹
[9]
루리웹-8218530081 | 21:45 | 조회 14 |루리웹
[30]
루리웹-5973550627 | 21:44 | 조회 18 |루리웹
[52]
코코아맛초코우유 | 21:44 | 조회 10 |루리웹
[22]
행인A씨 | 21:43 | 조회 13 |루리웹
댓글(9)
저런 첩자나 비밀 요원은 뭐 어느 직업이든 다 사례가 있어서 ㅋㅋㅋㅋ
내 노래를 들어?
기자나 연예인 같은게 비밀요원이 잘 들어갔다는 카더라가 있더만.
눈에 잘 띄는 직업으로 요원일하고 살아남은걸 보면 진짜 대단하네.
반대로 눈에 잘 띄니 인맥 넓히기도 쉽고 누구나 다 아니 의심하기 힘들었을 가능성도
레지스탕스
에디트 피아프나 코코 샤넬처럼 나치 스파이 의혹 있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레지스탕스 쪽 스파이는 처음 보네
ㄷㄷㄷㄷㄷㄷ
예전부터 문화예술인들이 스파이로 해외방문한 사례는 많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