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시 시끄럽게 후루룩 하면서
면치기 자부심 뿜뿜 하고 있음
[7]
검은투구 | 07:45 | 조회 0 |루리웹
[2]
분탕종자어그로 | 07:47 | 조회 12 |루리웹
[8]
허드슨리버 | 07:45 | 조회 26 |루리웹
[20]
루리웹-222734216 | 07:40 | 조회 10 |루리웹
[1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38 | 조회 8 |루리웹
[4]
히로이 키쿠리 | 07:34 | 조회 35 |루리웹
[4]
우매함의 봉우리 | 07:34 | 조회 38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07:32 | 조회 4 |루리웹
[4]
코요리마망 | 07:32 | 조회 19 |루리웹
[12]
메르스스타일 | 07:27 | 조회 17 |루리웹
[14]
히로이 키쿠리 | 07:25 | 조회 24 |루리웹
[20]
루리웹-3599185920 | 07:23 | 조회 31 |루리웹
[2]
Forza Inter | 07:21 | 조회 22 |루리웹
[14]
AnYujin アン | 07:20 | 조회 41 |루리웹
[24]
조루리Ai | 07:19 | 조회 20 |루리웹
면치긴지 지.랄인지 개 천박해서 별로...
나 어릴때 밥상머리 교육받을땐 식사할땐 가급적 소리내지말고 먹는거라 배워서 저런거 싫어함
아잇시파 소리 내는거 면끊는거 둘다 예절에 어긋나는 거야! 소리 안내면서 안끊고 먹으라고!
단순히 소리내면서 먹는게 면치기가 아님
저렇게 호들갑떨면서 먹는게 면치기지
저일로 이제 면치기 강요는 안하게됨
더러워